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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공부

[1책 1통찰] "의지가 크면 어려움이 크지 않다" - 시작의 기술

 

 

유튜브 애청 채널 '미키피디아'를 통해 추천 받아 읽고 있는 책.

 

UNFU*K YOURSELF 라는 영문 제목처럼 반어적인 표현과 과감한 메세지들이 눈을 반짝거리게 만드는 힘이 있다.

 

저자와 저자를 일꺠워준 멘토들이 선사하는 명언들이 전두엽에 망치질을 하는 듯하다고 해야할까?

 

"상처를 느끼기를 거부하면 상터 자체가 사라진다" _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자에 따르면 아우렐리우스 같은 스토아학파 철학자들은 외부 사건이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믿었다. 내 현실은 내 마음을 가지고 내가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_p23

 

지금 내 삶이 요 모양 요 꼴인 이유는 처한 상황이나 주변 환경 때문이 아니라 나와 나누는 자기 대화가 의욕을 꺾어놓기 때문임을 알겠는가?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훨씬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실제의 삶이 아니라 특정한 무의식적 반응이다. _p24

"내 인생에 개입할 수 있는 힘" 

 

세상을 내가 '원하는 듯 보이는' 것과 '원하지 않는 듯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추구할 '의지가 있는 것'과 '의지가 없는 것'의 렌즈로 보기 시작하면 모든 게 훨씬 분명해진다. 남들이 가진 것을 가지려고 안달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나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부러움, 욕망, 정욕 따위를 내 삶을 더 좋게 바꾸려는 의지로 대체하고 나면, 그제야 모든 게 제대로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 이다. _p57~58

 

문제가 생기면 하나씩 그대로 직면하라. 필요한만큼 관심을 기울이고 다음으로 넘어가라. _p104

 

지금 나는 어떤 문제에 의지가 있고, 어떤 문제에는 의지가 없는가?

지금 나는 내가 가진 문제를 직면하고 있나? 필요한만큼의 관심을 기울이고 다음 챕터로, 다음 일로, 다음 문제로 넘어갔나?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이 상처는, '내가 내 자신을 향해' 다시 한 번 낸 생채기는 아닌가?

 

흔한 말이지만, 결국 진리는 이것!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